TSLA

https://twitter.com/RoyPapa5/status/1686889967744942081?s=20

 

 

 

*위의 트윗 인용*

.....고점대비 20% 수준으로 조정을 받았다. 상승에 대한 이격을 털고 단기 투자자들을 털어냈으니 지금부터는 조정 받을 수록 매수모드로. 오를 때 흥분해서 따라 사는거 보다는 주요 이평선 눌림목을 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트레이딩에서는 손절이 아주아주아주 중요하지만 테슬라 처럼 비즈니스 로드맵이 너무 훌륭하고 이를 이행할 회사 맨파워가 검증이 된 회사의 수량 늘리는 방법은 RSI 를 보고 이격 최대일때 일부 매도, 내려올때 재매수. 하는 방법이 있다. 세상 어느 주식도 쉬지 않고 위로만 쏘는 주식은 없다. 나는 요즘 한국의 2차전지 섹터가 안타까운게 중장기 매력도가 떨어질때쯤 되니 저렇게 위로 투기적 종목으로 쏘아 올린다. 저런 종목의 미래는 보통 어둡다. 오래 오를 주식은 이평선을 따라 조정 받으면서 계속 오른다. 왜냐하면 내러티브를 따르는 사람과 넘버스를 따르는 사람이 계속 검증을 하기 때문. 테슬라의 19~20년 구간은 네러티브만을 쫓는 사람들의 구간이었고 지난 3년은 넘버스를 검증 받는 구간이다. 그리고 넘버스는 검증이 되었고 이제 테슬라는 우량주 처럼 계속 이평선을 찍고 오를 확률이 높다......

나름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짐을 메고 빡쎈 여행을 다녀오거나,  오랜만에 등산을 해 보면 " 저질 체력"을 실감하기도 합니다.  

특히 40대 이상은 더 심하게 느끼게됩니다.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는 것도 숨이 많이 차는 사람,  허리/무릎이 아픈사람, 다리에 쥐가나는 사람등... 극한의 상황까지 가봐야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체력이 좋다는 것은 심폐기능, 유연성, 근력, 근지구력, 순발력이 다 포함되는 것이기에  골고루 발달되어있지 않으면 신호가 오게됩니다.  

잘 알려진 버피테스트를 주 3회 이상  80개만 해도 ( 10개 부터 시작 )  웨이트 운동과 병행하게 된다면 체력이 증가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